신·변종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mRNA 백신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코로나 바이러스 모식도./사진=이미지투데이
신·변종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mRNA 백신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용홍택 제1차관이 ’신·변종 감염병 대응 플랫폼 핵심기술개발 사업’의 mRNA백신 개발 연구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감염병 대응의 핵심기술인 mRNA백신 개발의 국내 기술 현황과 연구개발 계획,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정부는 신·변종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을 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 확보를 위해 신·변종 감염병 대응 플랫폼 핵심기술개발 사업을 지난 6월 착수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mRNA백신 개발을 추진하게 됐으며 mRNA백신 플랫폼과 유효성 평가기술 개발을 목표로 4년간 총 74억3000만원을 투입해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를 통해 mRNA백신의 핵심기술을 국산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