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여수와 순천, 광양 등 전남지역을 방문해 민심쌓기에 나선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여수와 순천에 있는 위령비에 각각 참배하고 유족회와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이 대표의 호남 방문은 지난달 14일 당대표 취임 첫날 광주 학동 건물 붕괴사고 분향소, 같은 달 18일 전북 군산 새만금 사업 현장 방문에 이어 세 번째다.
이와 함께 이 대표는 순천 웃장과 전남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포스코 광양제철소 방문 등을 통해 지역 민심을 청취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당대표가 된 이후 첫 전남 방문"이라며 "여순사건 유족 등을 만나 소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순천의 소상공인들도 만나 현재 얼마나 힘겨운 상황인지 등을 파악하고 그분들이 말한 내용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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