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매물 부족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감소했다.광주광역시 동구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거래량은 광주는 증가, 전남은 감소했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21년 6월 주택 매매·전월세거래량'에 따르면 광주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 전체주택)은 2717건으로 전년동월(3162건)대비 14.1% 감소했고, 전월(3248건)대비로도 16.3% 감소했다.

전남은 2727건으로 전년동월(3320건)대비 17.9% 감소했고, 전월(2730건)대비로도 0.1% 감소했다.

최근 매물 부족으로 인한 주택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거래량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 전체주택)는 광주는 3784건으로 전년동월(3605건)대비 5.0% 증가했고, 전월(3158건)대비 19.8% 증가했다.

전남은 3201건으로 전년동월(3679건)대비 13.0% 감소했고, 전월(3327건)대비 3.8% 감소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거래량 등에 대한 세부 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