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는 수제맥주 'SSG랜더스 라거'와 '슈퍼스타즈 페일에일' 등 야구맥주 2종의 초도 물량 총 12만캔이 가맹점 판매 1주일만인 완판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마트24는 'SSG랜더스 라거'와 '슈퍼스타즈 페일에일' 2종을 각각 6만캔씩 준비해 22일부터 첫 가맹점 주문(발주)을 받은 지 이틀 만에 총 12만캔 전체가 소진됐다. 이 중 제조기간이 최소 3주 걸리는 라거의 경우 발주가 일시 중단됐다가 전날인 29일 재개됐다.
이마트24는 'SSG랜더스 라거'와 '슈퍼스타즈 페일에일' 2종을 각각 6만캔씩 준비해 22일부터 첫 가맹점 주문(발주)을 받은 지 이틀 만에 총 12만캔 전체가 소진됐다. 이 중 제조기간이 최소 3주 걸리는 라거의 경우 발주가 일시 중단됐다가 전날인 29일 재개됐다.
'SSG랜더스 라거는' 2019, 2020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한 양조장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가 제조하는 상품이다. ‘라거’ 특유의 시원한 청량감에 홉이 선사하는 화사한 열대 과일향을 더해 시원하면서도 향긋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슈퍼스타즈 페일에일'은 SSG랜더스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 야구단 슈퍼스타즈(1982년~1985년)의 마스코트를 캔 디자인에 적용한 레트로 콘셉트로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레트로 콘셉트에 맞게 국내 수제맥주의 시초격이자 1세대 수제맥주 브루어리인 ‘구미호 맥주’로 유명한 카브루와 손을 잡았다. 슈퍼스타즈 페일에일은 향이 풍부하고 깔끔하면서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전통적인 페일에일에 오렌지, 자몽 등의 과일향이 느껴지는 홉 향을 느껴볼 수 있다.
'최신맥주 골든에일'은 오비맥주에서 새롭게 출범한 KBC가 담당했다. 해당 맥주는 선수 이름(최정-추신수-로맥-최주환)을 한 글자씩 조합해 팬들이 부르는 애정이 담긴 별명을 상품으로 출시했다. 깊이 있는 시트러스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KBC는 오비맥주 양조기술연구소의 기술력과 수제맥주 전문 설비 등 전문성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수제맥주 포트폴리오를 위해 만들어진 오비맥주의 협업 전문 브랜드이다.
야구맥주 3종은 모두 앞 뒷면을 각기 다른 이미지를 적용하고, 캔 상단에 위트있는 문구를 넣는 등 유쾌하게 수제맥주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24 관계자는 “라거의 제조 기간이 최소 3주, 에일의 경우 2주가 소요되기 때문에 출시 후 계속 생산을 하고 있다”며 “최초 준비한 수량이 너무 빠른 시간에 발주가 끝나면서 생산 기간이 오래 걸리는 라거의 경우 일시적으로 발주 중단하는 상황까지 있었지만 현재는 추가 입고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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