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출시 예정인 블소2는 ‘블레이드&소울’의 정식 차기작이다. 원작 블소는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대통령상)을 비롯해 기술창작상 3개 분야(사운드·그래픽·캐릭터)를 수상하며 한국 MMORPG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엔씨(NC)는 블소2에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도입해 게임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유저는 적의 공격을 눈으로 보고 막거나 피할 수 있으며 무공의 연계기를 구사하는 등 디테일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국내 MMORPG 장르에서 적의 공격을 막고 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한 건 블소2가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최용준 블소2 캡틴은 지난 2월 열린 블소2 쇼케이스에서 “일반적인 게임의 스킬처럼 효과와 능력에만 치중돼 작동하는 것이 아닌 ‘합’을 맞추는 블소2 만의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며 "자신이 가진 무공을 이해해 연계기를 펼치고 상대방의 수를 예측해 대응하는 등 놀라울 정도로 디테일한 전투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블소2를 통해 ‘월드 챌린지’라는 이름의 독특한 시스템도 선보인다. ‘월드 챌린지’는 유저가 게임을 플레이하며 이룬 결과들이 게임 월드에 반영되는 시스템이다. 다양한 플레이 결과들을 통해 유저는 갈 수 없었던 벽을 열거나 새로운 던전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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