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업 점검 등 현안 간담회 개최…경남형 작은 학교 살리기 등 논의
도와 교육청은 지방자치와 교육자치의 이원적 구조하에서 지역 교육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해왔다. 이에 지난 2019년 10월 경남도는 교육청에서 5명, 도내 대학에서 3명을 파견 받아 '통합교육추진단'을 설치하고 다양한 교육‧행정 협력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통합교육추진단은 지역사회 및 학교의 참여와 관심 속에 ▲경남형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5개교 ▲미래교실 모델학교 구축 5개교 ▲경남형 학교공간혁신모델 구축 26개교 ▲고교학점제 기반 홈베이스 및 학습카페 구축 43개교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 도와 교육청은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휴원학원 경영안정지원금 공동 지원 ▲방과후강사 활용 긴급돌봄 인력 지원 ▲초등학생 위생키트 공동 지원 ▲학원 합동점검 ▲학원 종사자 백신 우선접종 지원 ▲미인가 교육시설 방역TF 운영 등에 다각적으로 협력해왔다.
하병필 권한대행은 "그간 도와 교육청의 협력으로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과 같이 지역의 활력 회복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미래를 이끌 우수한 인재를 키워낼 수 있도록 도와 교육청 간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은 우리의 현재를 바꿀 수 있는 힘이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희망이므로 경남교육청과 경남도가 변함없는 협치로 희망찬 경남교육을 이루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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