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올인원 협업도구(툴) 'NHN Dooray!'(두레이)가 글로벌 통합 SaaS 전문 기업으로 3일 공식 출범했다. 법인은 'NHN두레이' 사업을 이끌어 온 백창열 대표가 맡는다.
지난 1일 독립 법인으로 출범한 NHN두레이의 핵심은 ‘하나로 통합’이다. 프로젝트·메일·드라이브·메신저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모아 올인원 협업툴을 모듈형으로 구성했다. 동시에 온라인 환경 최적화 구현을 위한 공동편집·화상회의·무료통화· 자동번역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오피스 구축에도 주력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NS홈쇼핑·KB금융그룹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를 확보한 NHN두레이는 전자결재, 포털 홈/게시판 서비스 등 기업과 조직을 위한 고도화된 기능을 선보였다. 연내 협업 비즈니스 도구로의 진화를 위해 두레이 2.0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공공시장 협업툴 도입 1위로 자리한 두레이는 향후 더 많은 고객사를 확보하며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백창열 대표는 “NHN두레이의 출범으로 ‘온라인 상의 협업을 혁신하여 인류의 삶을 개선한다’는 우리의 슬로건을 더 넓은 세상에 알릴 의미 있는 첫 발을 뗐다”며 “두레이를 통해 10만 명이 넘는 사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경험을 선사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진정한 협업문화를 심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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