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기아 아메리카에 따르면 지난달 현지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늘어난 총 7만99대로 월 최고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카니발 MPV는 전월 대비 4개월 연속 증가하며 출시 이후 월 최고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K5와 스포티지, 텔루라이드도 최고 실적을 올렸다.
가장 많이 팔린 차는 포르테(1만2423대)이며 ▲스포티지(1만626대) ▲K5(9233대) ▲텔루라이드(8661대) ▲쏘울(7838대)이 뒤를 이었다.
숀 윤 기아 아메리카 사장은 “기아는 전반기 신기록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가용 재고의 74% 이상을 판매하는 등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강하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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