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억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 팔메토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는 모습. /사진=로이터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억명을 돌파했다.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4일 오전 6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2억15만2677명이다. 하루 전 일일 확진자는 54만8404명이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2억명을 넘어섰다. 누적 사망자는 425만7023명이다.

코로나19는 지난 2019년 2월 중국 우한에서 실체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이후 20개월 만에 누적 확진자가 2억명을 넘었다. 이는 전세계 인구가 78억명(월드오미터 기준)인 점을 감안할 때 평균 39명 중 1명이 감염된 셈이다.


누적 확진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으로 3600만명에 달한다. 2위는 최근 코로나19 폭증세를 겪은 바 있는 인도로 3100만명을 기록했다. 브라질이 1900만명으로 3위, 러시아가 630만명, 프랑스가 610만명, 영국이 590만명 순이었다. 이어 터키(579만) 아르헨티나(494만), 콜롬비아(481만), 스페인(452만)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20만2203명으로 세계 84위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