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달아올랐던 광주지역 분양 열기가 식은 것일까?
지난해 3분기부터 이어가던 광주지역 아파트 완판 행진이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4일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내놓은 '2021년 2분기 민간아파트 초기분양률 동향'에 따르면 광주 초기분양률(분양 후 3~6개월 내 계약 비율)은 98.3%로 전분기(100.0%)대비 1.7%포인트 하락했다. 전년동기( 99.4%)대비로도 1.1%포인트 떨어졌다.
광주 초기분양률은 서울(99.9%)을 비롯해 ▲부산·세종(100.0%) ▲울산(99.3%) ▲대구(98.6%)등 조사에서 빠진 대전을 제외한 6개 특·광역시 중에서 가장 낮았다.
광주는 지난해 3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3분기 연속 초기분양률 100%를 기록했었다.
반면 전남지역 초기분양률은 97.5%로 전분기(79.0%)대비 18.5%포인트 상승했고, 전년같은 기간(93.1%)대비로도 4.4%포인트 상승했다.
전국 평균 초기분양률은 98.3%로 전분기대비 3.5%포인트 상승했고, 전년동기대비로도 1.3%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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