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창녕군정의실천연대'가 창녕군청 정문 앞에서 '창녕군 여성 공무원 성폭행 의혹'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8.09. 머니S 임승제 기자. 경남 창녕군 고위 공무원의 동료 여성 공무원 성폭행 의혹 관련, 지역 시민단체인 창녕군 정의실천연대(공동대표 김미정)가 9일 오전 10시 30분 창녕군청 앞에서 "전·현직 창녕군수는 직장내 성폭행 의혹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군민들께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9일 오전 '창녕군정의실천연대'가 창녕군청 정문 앞에서 '창녕군 여성 공무원 성폭행 의혹'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8.09. 머니S 임승제 기자. 이와 관련, 창녕군은 시민단체의 기자회견이 끝난 후 공식 입장문을 내고 "성폭력 관련,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며 사과했다.
9일 오전 '창녕군정의실천연대'가 창녕군청 정문 앞에서 '창녕군 여성 공무원 성폭행 의혹'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은 기자회견문) 2021.08.09. 머니S 임승제 기자. 그러면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 '작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 처리 메뉴얼'에 따라 피해 추정자에게 고충 관련 절차 및 구제방안에 대한 안내를 신속하게 실시했다"고 밝혔다.
9일 오전 '창녕군정의실천연대'가 창녕군청 정문 앞에서 '창녕군 여성 공무원 성폭행 의혹'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8.09. 머니S 임승제 기자. 한편 성폭행 혐의를 받고 심리적 압박을 느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A공무원(58)은 현재 병원으로 옮겨 응급처치했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