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의 등장에 김희선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우도주막' 방송캡처

이석훈이 '우도주막'에 알바생으로 등장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도주막'에서는 이석훈이 알바생으로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도주막에 이석훈이 찾아왔다. 유태오는 "손님인가봐"라며 알아보지 못했고, 옆에 있던 김희선은 "아니야 와이프가 없잖아"라며 이석훈을 맞이했다. 마스크를 벗은 이석훈에 김희선은 "어머 잠깐만! SG워너비야? 어떻게 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희선은 "우리 도와주시러 온거야"라고 말했고, 이석훈은 "편하게 저를 막 써주세요"라고 말했다. 
김희선은 이석훈을 향해 "어떻게 오셨냐, 요즘 SG워너비 너무 바쁘지 않냐"라고 했다. 이석훈은 아니라며 "(알바생으로 왔으니까) 막 대하셔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선은 "좀 친해지면 더 막할게요"라고 답했고, 유태오는 "그럼 30분 뒤에 3시부터 이것저것 심부름 시킬게요"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김희선이 다른 직원들에게 이석훈이 왔다는 사실을 전했다.


혼자 방에 들어간 김희선은 "웬일이야, 웬일이야"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바로 카이에게 전화해 "지금 SG워너비 왔어! 완전 쇼킹해!"라고 외쳤다. 기뻐하며 발까지 동동 구르는 김희선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