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GS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산지역 재개발사업의 최대어인 서금사 재정비촉진5구역 재개발사업의 새로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인천 주안10구역, 수원 영통지구, 인천 갈살1구역, 용인 수지, 안양 호원초교 획지3에 이어 부산에서도 대규모이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정비사업과 리모델링 분야에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또,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순위를 한단계씩 끌어올리며 지난해 5위에 복귀한 후 올해는 국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4위에 복귀했다.
도시정비사업분야에서 재작년에 이어 2년 연속 2조원을 넘는 수주고를 올렸으며 메이저 건설사의 각축장인 강남 지역에서 신반포 21차를 수주하며 ‘더샵’브랜드 가치도 인정받았다. 특히 국내에서 두번째로 높은 부산 LCT 와 서울 여의도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파크원을 성공리에 준공시키며 기술력 또한 입증했다.
포스코건설은 창립 이듬해인 1995년 23위로 첫 신고를 한지 불과 2년뒤인 1997년에 7 위로 상승한 이래 브라질, 인도네이시아 일괄제철소 등 그룹내 수주가 많았던 2012 년 3위까지 올라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2018 년 해외사업의 어려움과 안전사고 발생 등으로 7위까지 밀렸었다.
또,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ESG 경영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ESG 전담팀을 CEO 직속 기업 시민사무국 산하에 신설하고, 환경과 사회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직원들을 영입해 전사 ESG 전략 수립과 실천을 추진한다.
부산지역 재개발사업의 최대어로 꼽히는 서금사5구역을 수주하면서 도시정비사업에서도 힘을 내고 있다.
서금사5구역은 총 공사비만 약 1조2천억원에 달하는 올해 부산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지로, 포스코건설∙GS건설은 부산시 금정구 서동 일대 4만6천평 주택 및 상가 부지의 재개발을 통해 최고 49층 24개동 규모 3856세대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GS건설은 대안설계 제안을 통해 커튼월룩 입면 특화와 4개의 스카이브릿지 및 스카이라운지, 실내수영장과 인피니티 풀, 프라이빗 영화관 등 차별화 된 커뮤니티 시설을 제시하여 조합원들의 큰 호평을 받아냈다. 또한 삼육어학원 유치와 781m 길이의 연도형상가 특화 제안을 통해 기존에는 열악했던 교육과 상가 환경 개선을 제안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인천 주안10구역, 수원 영통지구, 인천 갈산1구역, 용인 수지, 안양 호원초교 획지3에 이어 부산에서도 대규모의 재개발 사업지를 수주하며 정비사업과 리모델링 분야에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2020년 13개 사업장에서 모두 2조7456억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을 거뒀다. 이는 2년 연속 2조원을 넘긴 호성적이다. 2조원을 넘긴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업계 2위에 해당한다.
포스코건설∙GS건설 사업단 관계자는 “사업단의 진정성을 믿고 지지해 주신 모든 조합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금정구를 넘어서 부산 최고의 명품단지를 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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