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장꾸 매력이 폭발했다. /사진=임영웅 공식 SNS

가수 임영웅이 강아지를 안고 넘치는 댕댕미를 발산했다. 10일 임영웅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웅뭉 VS 찐뭉 영웅시대 마음을 흔드는 딍뭉미는 뉴규?!"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솜사탕같은 비숑을 품에 안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상큼판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매력과 함께 특유의 '멍뭉미'를 뽐냈다. 캐주얼한 수트를 입은 모습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8일 데뷔 5주년을 맞이한 임영웅은 당일 공식 유튜브 영상을 통해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던 순간부터 무려 4000명 넘는 관객 앞에서 노래를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지금의 내가 서 있는 자리가 나 혼자 만든 것이 아닌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자리라는 걸 항상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다시 만날 때까지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그 자리 그대로 계셔 달라"며 "힘들 때마다 날 생각해 주는 여러분의 손만 잡고 앞만 보고 달리겠다. 항상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