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치료제 투여 대상 확대 기대감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10시 11분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500원(5%) 오른 28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치료 대상을 12세 이상 전체 경증 및 중등증 환자로 확대하는 변경 허가 신청에 대한 심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식약처는 렉키로나를 고위험군 경증과 전체 중등증 성인 코로나19 환자에만 쓸 수 있도록 조건부 허가한 바 있다. 고위험군에는 60세 이상, 심혈관질환자, 만성 호흡기질환자, 당뇨병 환자, 고혈압 환자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