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11일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미르4의 중국 진출 계획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최근 중국 관영매체 신화통신이 발간하는 '경제참고보'가 게임을 '정신적 아편'으로 칭하며 게임산업에 대한 중국 정부의 규제가 강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해당 기사에 대해 장 대표는 "지난주 저희 (중국) 파트너들한테 연락을 한 결과 그 기사의 내용을 모른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지금 판단하기로는 유아를 위한 게임들에 한해 변화가 있다고 보여지며 게임산업 전반에선 변화가 감지되고 있지 않다. 때문에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서도 아직까진 영향을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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