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2021년 2분기 매출액 5385억원, 영업이익 112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2021년 2분기 매출액 5385억원, 영업이익 112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영업이익은 46% 감소했다. 
모바일 게임별 매출은 리니지M이 1342억 원, 리니지2M이 2180억 원을 기록했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364억 원, 리니지2 242억 원, 아이온 195억 원, 블레이드&소울 98억 원, 길드워2 160억 원이었다.

리니지2M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리니지2M은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 전분기 대비 43% 증가했다. 올해는 북미와 유럽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3559억 원, 북미/유럽 243억 원, 일본 360억 원, 대만 795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428억 원이다. 특히 대만과 일본 매출은 리니지2M 출시로 전분기 대비 각각 552%, 161% 상승했다. 두 지역 모두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이다.

3분기 엔씨(NC)는 신작으로 재도약을 꾀한다. 오는 26일 출시할 예쩡인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소울 2'은 국내 최다 기록인 사전예약자 수 746만명을 기록했다. 또 오는 19일에는 글로벌 신작 ‘리니지W’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