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506호에서 허위·조작 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적용 핵심 '언론중재법 개정안' 재논의 관련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 개의를 앞둔 가운데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오영우 제1차관이 출석, 오 차관이 미디어담당 국장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지난 7월 문체위 법안소위를 통과한 '언론중재법 개정안'은 언론사의 고의·중과실에 따른 허위·조작 보도에 대해 최대 5배까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