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를 통해 교장·원장 222명, 교감·원감 93명이 승진·전직·전보됐으며, 장학관·교육연구관 34명, 장학사·교육연구사는 66명이 전직·전보됐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13명, 초등 217명, 중등 185명이 자리를 옮겼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경우 공정성과 학교교육력 제고를 중심으로, 교육전문직원은 혁신전남교육과 교육자치 실현을 선도하고 뒷받침할 수 있는 전문성과 혁신역량을 중심으로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학교 현장에서의 발탁과 학교급별 균형도 고려했다.
아울러 주요 보직은 교육이 학교의 담장을 넘어 지역과 함께 책임지는 협력적 교육자치, 전남 미래교육의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 추진, 혁신적인 마인드와 역량을 갖춘 인물을 발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유·초등 신규교사 119명은 예년과 달리 9월1일이 아닌 8월23일자로 발령할 예정이다. 이는 학교 현장의 개학시기에 맞춰 인사 발령을 조기에 시행해 2학기 교육과정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는 데 인사의 기본 방향을 두고 학교현장을 지원하는 인사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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