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KAIDA가 새롭게 내건 전략적 방향성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회와 회원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학교 및 학생들에게 최신 기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매년 대학을 모집해 대회를 지속 개최함으로써 산·학 협력기회 창출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회원사 6개사 및 6개 대학을 1대1로 매칭해 총 6개 조를 편성하고 각 조별로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진대회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영남이공대학교 ▲볼보자동차코리아-아주자동차대학교 ▲스텔란티스 코리아-신한대학교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부산과학기술대학교 ▲FMK-국제대학교 ▲한국토요타자동차-여주대학교가 참여한다.
각 조는 7월 사전미팅을 통해 대회참가 준비에 돌입했으며 오는 9월에는 회원사가 각 학교에 교육용 차량을 제공하고 사전 차량교육을 실시한다.
본격적인 조별 경진대회는 10월 중 진행된다. 시상식은 11월 말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1 서울모터쇼 기간 중 열릴 예정이다. 각 조별 최우수 및 우수 학생에게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장 상장과 함께 소정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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