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가 국내 최초 신규 로고 등을 적용한 수원 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문을 열었다. 사진은 수원 전시장 내부. /사진=푸조
푸조가 국내 최초로 새 로고와 BI(Brand Identity)를 적용한 수원 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문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푸조가 지난 2월에 공개한 새로운 브랜드 로고와 BI는 브랜드 고급화 전략에 대한 비전을 담고 있다. 전체적인 브랜드 디자인과 로고는 디지털 시대를 고려해 온·오프라인 모두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평면적으로 변화됐다. 로고 형태는 기존 앞발을 들고 선 형태에서 웅장한 사자의 얼굴로 진화했다.

확장 이전해 문을 연 푸조 수원 전시장은 새로운 로고와 BI를 반영한 국내 첫 전시장이다. 앞으로 푸조는 새 디자인 적용 전시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고객들에게 더욱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와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푸조 공식 딜러 메종오토모빌이 운영하는 수원 전시장은 연면적 1036㎡,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차량을 최대 7대까지 전시할 수 있다. 최대 15대까지 수용 가능한 고객 주차장, 고객 라운지, 딜리버리 존, 상담 공간 등 방문객 및 출고 고객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