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0시 기준 193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0시 기준 2222명 이후 나흘째 1900명대 이상의 확진자 발생이다. 1000명 이상 발생은 39일째 지속하고 있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1주 일평균 국내 확진자 발생 규모는 1780.1명으로 사흘째 1700명대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수도권 1146명(서울 510 경기 560 인천 76)으로 국내 발생 확진자 전체에서 61.6%를 차지했다. 수도권에서는 나흘째 확진자 10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 중이다. 최근 4일간 추이는 '1404→1201→1125→1146명'을 나타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714명으로 나흘째 700명대를 기록했다. 추이는 '740→746→788→714명'으로 지자체별 방역 강화조치에도 감소세가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다.
국내 전체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8월 1일부터 8월 13일까지 최근 2주간 '1442→1218→1200→1725→1775→1704→1823→1728→1491→1537→2222→1987→1990→1930명'이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386→1150→1150→1664→1716→1640→1762→1669→1455→1474→2144→1947→1913→1860명'이다.
이날 누적 확진자 수는 22만2111명, 사망자는 4명 늘어난 2148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0.9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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