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전 지사는 “김원웅 당신 같은 사람이 저주하고 조롱할 대한민국이 아니다”라며 “지긋지긋한 친일 팔이, 최소한의 염치도 없는 내로남불, 문재인 정권의 국민 삶을 송두리째 파괴하는 이념 망상이 이 뜻깊은 광복절을 더 욕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광복은 과거이자 현재의 역사”라며 “우리는 전쟁의 폐허, 가난의 굴레, 독재의 억압 등 숱한 모순과 좌절 속에서도 불굴의 용기와 피나는 노력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광복절을 맞은 대한민국에게 위로와 찬사를 보내야 한다. 더 힘내서 다음 세대가 더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근본이 의심스러운 김원웅의 저주와 조롱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힘내라고 진정한 응원의 박수를 보내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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