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중 양강 체제를 형성 중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는 광복절 대체휴일인 16일 각각 성평등, 한반도 평화 정책을 내세우며 이른바 '명낙대전'을 이어간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성평등 정책발표' 기자간담회를 연다. 지난달 18일 전환적 공정성장에 이어 기본시리즈(기본소득·주택·금융), 청년정책에 이은 여섯번째 공약 발표다.
이 전 대표는 이에 앞선 이날 오전 9시50분 국회 소통관에서 '한반도 평화 정책' 기자회견을 연다.
이후 공무원 노총 간담회에 참석한 뒤 오후에는 전국 청년 100명과 공정한 나라를 논하는 '청백낙연' 행사에 나선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강원도 원주 농업인 새벽시장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이후 경기북도 설치 기자간담회에 나선다.
이날 오후에는 민주당 초선의원 모임 '더민초' 초청토론회 '초선이 묻고 대선후보가 답하다'에 박용진 의원에 이어 두 번째로 참석한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코워킹·코리빙 공간인 '장안생활'에 방문해 간담회를 한다.
김두관 의원은 이날 오후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후 라디오와 방송 출연에 나선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전날(15일)에 이어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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