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17일 대선 출사표를 던진다. 홍 의원은 이날 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전국 도시를 순회하는 '민생투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9시30분 서울 여의도 대선캠프 사무실에서 '비대면 대선 출마 선언식'을 진행한다. 대선 출정식은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에서 생중계되며, 국만 3만3000명의 지지선언이 공개된다.
출마문에는 '정권교체'와 '선진국 시대'가 핵심 키워드로 담길 예정이다. 당내 경선과 본선 승리를 통해 정권을 되찾고 Δ정치행정 개혁 Δ선진국형 경제시스템 구축 Δ일자리 창출 및 서민복지 정착 Δ공정 회복 Δ사정기구 개혁 Δ외교안보 기조 대전환 Δ문화의 다양성과 균형 회복 등 '7대 국정대개혁 과제'를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대권 현장 행보도 속도를 낸다. 홍 의원은 출마선언식을 마친 후 서울현충원, 청량리 재개발 현장, 국민의힘 서울시당을 찾아 민심과 당심을 청취한다. 이후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는 '민생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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