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이날 SNS ‘민주주의자 장준하 선생의 뜻이 이루어지는 나라’라는 글을 통해 “이제 남은 것은 ‘살아 있는 우리의 몫’”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먼저 “오늘은 사상가이자 참언론인, 독립투사이자 민주투사였던 고 장준하 선생의 46주기”라며 “장준하 선생은 일제강점기 임시정부에서 독립운동을 벌였고, 해방 이후 이승만, 박정희 독재정권에 맞서 재야 민주화 운동을 벌였던 등불 같은 존재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일제강점기 임시정부에서 독립운동을 벌였던 장준하 선생의 삶과 기개는 많은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었고 대한민국 민주화의 불씨가 되었다”며 이같이 역설했다.
이 지사는 “올해 광복 76년이 됐다. 하지만 여전히 친일과 독재 청산은 마무리되지 못했다. 장준하 선생의 말씀처럼 힘과 권력이 정의로 둔갑돼선 안 된다”라며 “장준하 선생이 평생을 바쳐 이루고자 했던 민주주의, 자주독립, 평화통일의 나라를 다시금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남은 것은 ‘살아 있는 우리의 몫’”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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