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대표는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김 전 대통령의 묘역에 참배하고 “그 분의 꿈과 생애, 사상을 엿볼 수 있었다는 점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지도자의 유형을 ‘그 때 그 때의 지도자’, ‘시대의 지도자’, ‘역사의 지도자’로 구분하고 김 전 대통령에 대해 “역사의 지도자 유형을 만드신 분”이라면서 “한국 정치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의·인권·문화 등의 패러다임을 처음 만드신 분”이라면서 “후배(정치인)는 역사를 통해 공부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금도 많은 문제에 부딪힐 때 마다 김 전 대통령을 모델로서 떠올린다. 그것만으로도 축복”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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