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이날 오전 캠프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자신의 아들이 확진 판정을 받자 지방 일정을 취소하고 코로나19 응급용 선별검사를 받았다. 김 의원의 아들은 지난 17일 몸에 이상이 느껴져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이날 오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14일 아들과 식사를 같이 했다.
김 의원은 아들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향후 일정을 전면 보류할 예정이다. 역학조사 결과 김 의원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될 경우 2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는 응급용 선별검사 외 보건소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결과도 기다리고 있다.
김 의원 측은 “아직 밀접 접촉 여부 통보를 받지는 못했다”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면 자가격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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