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8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어떻게 할지 관계부처와 전문가 의견을 취합해 논의 중"이라며 "이번 주 금요일(20일)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05명으로 집계됐다. 43일째 네 자릿수를 유지했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1주 일평균 확진자도 1721.1명을 기록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도 큰 감소세는 없는 상황이다. 실제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력 감소는 주간 이동량에서도 나타난다. 지난 8월 9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주간 이동량은 2억3321만건을 나타냈다. 지난주 이동량 2억3341만건보다 0.1%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의 주간 이동량은 1억1738만건으로 이전 주의 주간 이동량인 1억1271만건 대비 4.1%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고 있지만 실제 효과가 없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 비수도권의 주간 이동량은 1억1583만건으로 지난 주 이동량 (1억2070만건) 대비 4% 감소했다.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 중이며 일부 시도에서 강화된 3단계 또는 4단계를 적용하고 있다.
손 반장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유행 통제가 쉽지 않은 가운데 한편으로는 또 예방접종은 차근차근 착실히 전개되고 있다"면서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단계 조정 방안을 지금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수도권의 주간 이동량은 1억1738만건으로 이전 주의 주간 이동량인 1억1271만건 대비 4.1%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고 있지만 실제 효과가 없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 비수도권의 주간 이동량은 1억1583만건으로 지난 주 이동량 (1억2070만건) 대비 4% 감소했다.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 중이며 일부 시도에서 강화된 3단계 또는 4단계를 적용하고 있다.
손 반장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유행 통제가 쉽지 않은 가운데 한편으로는 또 예방접종은 차근차근 착실히 전개되고 있다"면서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단계 조정 방안을 지금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