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김인혁이 19일 인스타그램에 악플을 그만 달아달라고 부탁했다. /사진=김인혁 인스타그램 캡처
배구선수 김인혁(삼성화재 블루팡스)이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19일 김인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SNS 게시물에 달린 악플을 공개하며 괴로움을 전했다. 그는 "십 년 넘게 수년간 들었던 오해들, 무시가 답이라 생각했는데 저도 지쳐요"라며 "저를 옆에서 본 것도 아니고 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수년 동안 절 괴롭혀온 악플들 인제 그만해주세요 버티기 힘들어요 이젠"이라고 적었다.

이어 "화장 한번도 한적 없고요 남자 안 좋아하고요 여자친구도 있었고요 공개만 안 했지 av 배우도 안 했고요"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마스카라 안 했고요 눈화장도 안 했고요 스킨로션만 발랐어요 이것도 화장이라면 인정할게요"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인혁은 악플을 버티기 힘들다며 그만 적으라고 부탁했다.


김인혁은 평소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릴 때마다 화장을 했냐는 악플에 자주 시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