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도시어부3'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하성운이 유일한 '노 피쉬'로 고전했지만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1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에서는 아이돌 스타 7인이 출격한 가운데 '향어잉어 청춘낚시대회'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주 방송에 이어 하성운은 여전히 향어를 잡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혼자 텐션을 한껏 끌어올렸지만 이수근에게 꾸중을 들었다.


하성운은 "제가 낚시를 못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라면서 신나게 노래도 불렀다. 이를 본 이수근은 "본 방송에 네가 안 나가니까 라이브라도 나가야 한다"라고 응원(?)해 웃음을 샀다.

무려 낚시 9시간동안 유일하게 '노 피쉬'라는 말에 하성운은 "이것도 기록이 있냐"라고 했다. 이에 이수근은 "대부분 혼자 못 잡진 않아. 2~3명이 같이 그러는데"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경규도 "희한한 일이야"라고 거들었다.

하성운은 끝까지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였다. "그럼 제 이름 다 기억하시겠네요?라면서 "경규 형님, 제 이름은 하성운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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