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파퀴아오가 은퇴를 시사했기 때문이다. 파퀴아오는 경기를 앞두고 "이번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파퀴아오는 1978년생, 한국 나이로 44살이기에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하지만 파퀴아오의 상대 우가스는 쉽사리 해피엔딩을 허용할 생각이 없다. 우가스는 기자회견에서 "그(파퀴아오)가 나를 KO시킬 수 없다고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이번 경기는 8월22일 일요일 오전 10시 스포티비 온2(SPOTV ON2),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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