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컨버지드 데이터 보호 어플라이언스 '아크서브 N시리즈'. /사진제공=아크서브
데이터 보호·관리업체 아크서브는 하이퍼컨버지드 데이터 보호 어플라이언스인 ‘아크서브 N 시리즈’(Arcserve N Series)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아크서브 협력사를 통해 내달부터 전 세계 공급될 예정이다.

아크서브에 따르면 ‘아크서브 N 시리즈’ 어플라이언스는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에 대한 하이퍼스케일 백업과 데이터 복구 및 랜섬웨어 방어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물리·가상서버와 AWS 및 MS 애저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비롯한 모든 백업·재해 복구 서비스를 단일 인터페이스로 관리하고 프로비저닝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콘솔을 제공한다.
아크서브는 ‘아크서브 UDP’ 기반 ‘아크서브 N 시리즈’ 어플라이언스가 뉴타닉스의 HCI(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를 채택했으며 보안업체 소포스의 기술도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뉴타닉스 마인’ 플랫폼과 서버용 ‘소포스 인터셉트X 어드밴스드’로 구성된 올인원 솔루션이다. 데이터센터의 보호와 복구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준철 아크서브코리아 지사장은 “뉴타닉스와의 파트너십으로 아크서브 N 시리즈 어플라이언스는 데이터보호 시스템에 대한 관리, 유지보수 및 지원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복잡성과 불필요한 오버헤드를 제거했다”며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차세대 솔루션으로 파트너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