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후 현대차 울산3공장 부품하치장에서 협력사가 생산한 부품을 운반하는 물류업체 소속 근로자 A(62)씨가 부품더미를 공장 안으로 옮기던 중 리프트와 계단 사이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수술을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경찰과 함께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사고원인 조사와 함께 안전관리 체계에 문제가 없는지도 점검 중이다.
현대차 울산3공장에서는 아반떼, 베뉴, i30 등 소형차종이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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