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가 현지 특산품을 이용한 다양한 고객 행사를 위해 제주농업농촌6차산업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식에 참석한 강승진(왼쪽) 제주농업농촌6차산업지원센터 이사장과 오태희 SK렌터카 제주지사장. /사진=SK렌터카
SK렌터카가 제주특산품을 활용해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에 나선다.
20일 SK렌터카에 따르면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사단법인 제주농업농촌6차산업지원센터와 ‘제주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및 지역 상생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태희 SK렌터카 제주지사장과 강승진 제주농업농촌6차산업지원센터 이사장 등 양사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농촌융복합산업이란 농촌 지역의 자원 활용(1차), 제조·가공(2차), 서비스(3차) 등 산업을 연계해 고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활동이다.

SK렌터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농업농촌6차산업지원센터를 통해 정부 인증을 받은 지역 내 다양한 특산품을 구매한 뒤 제주에서 단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등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감귤 따기 체험, 제주 초콜릿 만들기 등 제휴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지역 체험 프로그램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고객에게 렌터카 이용 경험과 함께 이색적인 경험까지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