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20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번주 경기 회복 둔화와 연내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가시화 소식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돼 주가가 연일 하락하던 상황에서 이날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반등을 이끌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23.84포인트(0.07%) 오른 3만4917.96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다드푸어스(S&P) 500지수는 4.76포인트(0.11%) 오르면서 4410.56에 개장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9.74포인트(0.20%) 상승한 1만4571.53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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