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정호영이 직원들 앞에서는 볼 수 없었던 따뜻한 눈빛을 박보검에게 보여줬다.
2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 정호영 셰프의 하루가 공개됐다.
정호영은 자신이 배우 박보검의 보스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정호영은 "제가 해군 392기다. 얼마 전 국방TV에 해군 대표 셰프로 초청을 받아 해군들에게 밥을 해주고 왔다"고 자랑했다. 박보검은 정호영 앞에서 깍듯하게 경례했다. 정호영은 자신이 해군 선배 기수라는 것을 강조해 야유를 받았다.
스튜디오에서는 자신이 박보검의 보스라고 으스댔지만 박보검과의 촬영에서는 다정다감한 선배였다. 김숙은 "직원들에게 저런 눈빛을 보여주면 얼마나 좋아하겠냐"고 말했다. 정호영은 박보검 때문에 해군 가길 잘했다고 했다. 심지어 정호영이 직원들과 박보검을 비교하자 김숙은 참지 못하고 갑 버튼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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