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집사부일체' 김우진이 메달 포상금으로 결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2020도쿄올림픽에서 금빛 과녁을 쏜 양궁대표팀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 안산 강채영 장민희 선수가 출연했다.

금메달 포상금을 어떻게 사용했냐는 물음에 김우진 선수는 "결혼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포상금으로) 반지를 맞췄고, 어제 웨딩촬영을 했다"라고 말했다.


프러포즈에 대해서는 자동차와 꽃을 사주며 했다고 말했다. '수면쿵야'라는 별명처럼 평온한 성격의 김우진은 예비신부 이야기에 심박수가 올라갔다.

프러포즈도 평온하게 했냐는 물음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가슴이 뛰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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