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준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22일 "검찰개혁 시즌2도 기필코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검찰개혁은 시대적 과제이자 국민의 명령"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검찰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두 손에 쥔 채 정권과 관계없이 권한과 영향력을 유지·확대해왔다"면서 "'윤석열 검찰'의 폭주는 검찰개혁의 당위성을 여실히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수처 출범, 6대 범죄 이외 수사권을 모두 경찰에게 넘기는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 시즌1은 적잖은 진전이 있었다"면서도 "검찰개혁 시즌2의 과제는 아직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기국회 안에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제도적으로 마무리하겠다"면서 "당 지도부는 현재 멈춰 서 있는 검찰개혁특위를 빠른 시일 안에 재가동해달라. 후보님, 동료 의원님들도 함께해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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