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생활을 바꾸는 친환경 쇼핑' 기획전을 진행한다./사진제공=티몬
티몬이 서울시와 녹색기술센터와 함께 친환경 분야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지원에 나선다.
티몬은 8월23일부터 9월12일까지 '생활을 바꾸는 친환경 쇼핑' 기획전을 열고 친환경 우수제품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친환경 제품을 생산 또는 판매하는 총 22개 업체가 참여했다. 세계 최초로 쌀과 타피오카를 이용해 국내에서 개발된 '먹을 수 있는 쌀빨대'를 비롯해 무형광 아동속옷과 기저귀 등 출산·유아동용품들과 친환경 생활·주방용품, 무항생제 및 유기농 식품, 친환경 뷰티용품, 스포츠용품에 이르기까지 약 150여 가지 친환경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티몬은 기획전에 참여한 기업의 친환경 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1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해주는 쿠폰을 지급한다.

티몬과 손을 잡은 서울시는 2019년부터 매해 우수한 녹색제품을 생산하는 서울시 소재 친환경 분야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 및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녹색제품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으로 환경표지제품과 우수재활용(GR)제품, 저탄소인증제품이 해당된다.

박성호 티몬 제휴사업실 실장은 "이번 친환경 기획전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췄지만 홍보 역량 및 인프라 부족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티몬을 찾는 고객들에게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에 대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