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이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손편지를 전했다. /사진=장기용 인스타그램

배우 장기용이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손편지를 전했다. 장기용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과 함께 손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편지 속 장기용은 "그동안 저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 덕분에 행복하게 20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인사했다.

그는 "또 다른 멋진 30대를 위해서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모두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장기용은 이날 현역으로 입대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장기용이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촬영을 마무리하고 23일 입대한다"며 "병역 의무를 성실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장기용을 응원해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