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입 채용은 기졸업자와 2022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접수는 오는 29일 저녁 20시까지다. 이어 SKCT(인적성평가), 면접, 최종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 시 기졸업자는 오는 11월, 졸업예정자는 내년 1월 입사하게 된다.
이천캠퍼스에서는 ▲설계 ▲소자 ▲R&D공정 ▲양산기술 ▲양산기술(패키지&테스트) ▲양산관리 ▲R&D장비 ▲프로덕트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ISP 소프트웨어 ▲데이터 사이언스 ▲IT ▲영업 ▲생산/판매 플래닝 및 SCM ▲마케팅/사업개발 ▲상품기획/기술마케팅 ▲시스템 아키텍처 및 클라우드 ▲품질보증 ▲감사 ▲HR 등 20개 부문에서 모집한다.
청주캠퍼스에서는 ▲소자 ▲R&D공정 ▲양산기술(패키지&테스트) ▲양산관리 ▲프로덕트 엔지니어링 ▲품질보증 등 7개부문에서 모집한다. 지역별 구분 채용 방식으로 진행돼 지원자가 원하는 근무지를 직무와 연계해 사전에 선택할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올해부터 수시채용 방식을 적용해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인력이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직무별 특화된 인재를 채용하고 실제 업무에 필요한 직무역량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방식이다. 이번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SK하이닉스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하이닉스 측은 “올 한해 신입사원으로 모집하는 인원은 총 네 자릿수”라며 “우수 인재들과 함께 지속 성장하고 있는 반도체 산업에서 변화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K반도체의 역량을 높여 국가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도 대규모 채용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SK그룹은 이달 말 모집 공고를 내고 마지막 공개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계열사별 100% 수시채용으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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