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두 번째 남편' 오승아가 엄현경의 존재를 들키지 않기 위해 꾀병을 부렸다.
23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에서는 윤대국(정성모 분)에게 봉선화(엄현경 분)의 존재를 들키지 않기 위해 꾀병을 부리는 윤재경(오승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자신이 건넨 1000만 원을 집어던진 봉선화에 모욕을 느낀 윤재경은 봉선화에게 복수를 하겠다며 씩씩댔다. 이에 봉선화에 관한 자료를 찾던 중 윤대국과 마주하며 윤대국에게 봉선화의 존재를 들킬 상황에 놓였다.
그러자 윤재경은 복통을 호소하며 아픈 척 위기를 모면했다. 윤대국과 문상혁(한기웅 분)은 그런 윤재경에 놀라 함께 응급실로 향했고, 아들 새벽이로 인해 응급실을 찾은 봉선화, 한곱분(성병숙 분)과 마주칠 위기에 놓여 긴장감을 높였다.
겨우 집으로 돌아온 윤재경은 "다 봉선화 그 여자 때문이다. 아픈 척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라고 분노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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