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대표 패션 브랜드인 '쏘울'(SO,WOOL)은 모델 장윤주를 뮤즈로 발탁하고 이번 FW 공략에 나선다.
쏘울은 업계 최초의 소재 특화 프리미엄 패션브랜드답게 이번 시즌에도 고객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층 더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했다. 더불어 삼성물산 패션부문과의 협업을 통해 '삼성물산 호주 메리노울 100% 풀오버' 등 5가지 대표 상품을 순차적으로 런칭한다.
장윤주는 '최고의 소재를 정제된 디자인에 담는다'는 쏘울 브랜드 철학을 특유의 아우라로 고급스럽게 담아낼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9월 GS샵이 개최한 온라인 '온택트'(ONTACT) 패션쇼에서 앰베서더로 활약한 인연에 힘입어 올 FW 쏘울 모델까지 발탁됐다.
재킷과 수트 판매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온 '모르간'은 올해도 배우 김남주와 함께 한다.
김남주는 2018년 FW부터 꾸준히 모르간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번 시즌 모르간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핏과 소재를 강조한 '슬로우웨어'(Slow Wear) 컬렉션을 선보인다.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는 모르간 느낌으로 재해석해 카라와 포켓 주머니를 미니멀하게 풀어냈으며 모르간의 핏을 잘 담아낸 '시그니처 와이드 팬츠'는 편안하고 세련된 트렌드를 담아냈다.
GS샵의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인 'SJ와니'는 모델 박세라가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SJ와니는 GS샵과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인 손정완이 손잡고 출시한 단독 브랜드로 올해로 론칭 10주년을 맞이한 홈쇼핑 장수 브랜드다.
이번 시즌 SJ와니는 그동안 선보이지 못했던 새로운 소재와 다양한 디자인들을 내놨다. 10주년을 맞아 최초로 공개한 밍크코트와 '모피의 황제'라고 불리는 세이블 소재의 머플러, 후드 디자인의 이태리 램스킨 후드재킷, 실크 소재의 데님팬츠가 대표적이다.
'라삐아프'는 최신 유행 디자인을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인 만큼 올 FW도 톱모델 진정선과 함께 신상품을 소개한다.
'뉴노멀' 트렌드에 따라 와이드 팬츠, 활동에 구애받지 않는 루즈한 니트 등 위트가 있으면서도 편안한 룩을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현정 GS리테일 패션잡화 PD팀 팀장은 "이번 FW에는 변화된 고객 트렌드를 반영해 '뉴노멀'과 '커넥트'라는 컨셉으로 GS샵 패션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GS샵은 MZ세대를 위한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맨투맨을 비롯해 '트루릴리젼' 데님 팬츠 등 새로운 브랜드의 다양한 신상품을 준비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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