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재택근무를 하거나 집에 머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활동량은 줄어들고, 매일 똑같은 집밥이 질린 사람들이 많다. 
이에 식품업계는 색다른 맛과 구성으로 집콕 생활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해줄 만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고소한 치즈의 풍미로 후각과 미각을 자극함은 물론, 달콤한 맛에 상큼한 비주얼까지 갖춘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 도미노피자, 겉은 피자 속은 밥으로 채운 색다른 맛 ‘피자 라이스볼’ 4종

도미노피자가 겉은 피자 속은 밥으로 구성되어 새로운 형태로 즐길 수 있는 ‘피자 라이스볼’ 4종을 출시했다.

도미노피자가 선보이는 ‘피자 라이스볼’ 4종은 고소한 갈릭 버터 라이스 위에 도미노피자의 베스트 토핑과 치즈를 듬뿍 올려 겉은 피자지만 속은 밥인 특별한 형태의 제품이다. 특히,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볼(Bowl)에 담긴 것이 특징이다.


피자 라이스볼은 프리미엄 2종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 라이스볼’,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피자 라이스볼’과 클래식 2종 ‘포테이토 피자 라이스볼’, ‘뉴욕 오리진 피자 라이스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고객들의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각사 제공

◆ 맘스터치, 에멘탈 치즈 접목한 ‘치즈홀릭버거 에멘탈’
맘스터치는 인기 버거인 ‘치즈홀릭버거’에 에멘탈 치즈를 접목한 신메뉴 ‘치즈홀릭버거 에멘탈’을 출시했다. 치즈홀릭버거 에멘탈은 맘스터치가 지난 5월 처음 출시한 치즈홀릭버거(체다)가 뜨거운 반응을 얻음에 따라 후속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타입의 치즈홀릭버거다.
스위스를 대표하는 치즈이자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의 구멍 뚫린 치즈로 유명한 에멘탈 치즈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향과 여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치즈홀릭버거 에멘탈은 맘스터치만의 노하우로 개발한 포켓형 치킨 패티 속에 에멘탈 치즈와 모차렐라 치즈를 최적의 밸런스로 구현했다. 맘스터치만의 비법을 담은 매콤치즈 마요소스는 에멘탈 치즈의 풍미를 부각하면서도 다른 재료들과 조화롭게 균형을 이룬다. 고소하고 짭짤한 베이컨과 신선한 양상추, 양파를 더해 다채로운 식감도 즐길 수 있다.
◆ 뉴욕감성펍 '돈마호크스테이크' 선보여
주점 창업 감성 프랜차이즈 브랜드 '리치푸드'에서 운영하는 뉴욕감성펍 '뉴욕야시장'이 세계 4대 진미인 '이베리코' 뼈등심으로 만든 포크 스테이크인 '돈마호크스테이크'를 선보였다. 토마호크의 돼지고기 버전으로 입안 가득 터지는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한 여름밤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육회 물회'는 쇠고기 부위 중 단백질 함량이 높은 우둔살과 특제 육수로 감칠맛을 더하고 있다. 이들은 맛과 가격을 모두 사로잡았다.
뉴욕야시장 관계자는 "최근 SNS에서 각광받는 토마호크와 여름철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인기메뉴인 물회에서 착안해 돈마호크와 육회 물회를 출시했다"라며 "세트메뉴를 통해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가심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MZ세대까지 겨냥한 메뉴"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반복되는 일상에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신메뉴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들 다양하게 골라 먹고, 활력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