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은 25일 "관련 사례는 조사 중이다. 개별 사안이라 구체적인 설명을 하긴 어렵다"며 "지자체 조사를 근거로 피해조사반에서 인과관계를 판정할 것"이라고 했다.
2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저희 남편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20일만에 사망했습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건강하던 50대 가장이 모더나 백신을 맞고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은후 20일만에 사망했다"며 "모든 사실을 온 국민에게 알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작성한다"고 말했다.
청원인은 "병원장인 지인에게 문진시, 최근 피곤으로 혓바늘 돋음과 목의 인후통 등 몸살기가 있는데, 백신을 맞아도 되는지 문의했다"면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맞아도 된다며 순서를 놓치면 또 대기해야 하고 언제 맞을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니 오늘 맞을 것을 강력하게 권장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남편은 백신 접종 후 3일내내 열이 있는 동안 병원에서 지어준 해열제를 먹고 버티다가 3일째 되는 날 39.4도의 고열로 인근 병원에 방문했다"며 "급성백혈병이 의심되니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해, 화순전남대병원 입원 18일중 16일을 중환자실에서 사투하다 가족들에게 말 한마디도 남기지 못한 채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청원인은 "남은 가족이 할 수 있는 일은 남편이 읊조리던 뭐가 잘못됐는지를 밝혀내는 일"이라며 "힘들겠지만 발걸음을 내딛는다"고 덧붙였다.
청원인은 "건강하던 50대 가장이 모더나 백신을 맞고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은후 20일만에 사망했다"며 "모든 사실을 온 국민에게 알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작성한다"고 말했다.
청원인은 "병원장인 지인에게 문진시, 최근 피곤으로 혓바늘 돋음과 목의 인후통 등 몸살기가 있는데, 백신을 맞아도 되는지 문의했다"면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맞아도 된다며 순서를 놓치면 또 대기해야 하고 언제 맞을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니 오늘 맞을 것을 강력하게 권장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남편은 백신 접종 후 3일내내 열이 있는 동안 병원에서 지어준 해열제를 먹고 버티다가 3일째 되는 날 39.4도의 고열로 인근 병원에 방문했다"며 "급성백혈병이 의심되니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해, 화순전남대병원 입원 18일중 16일을 중환자실에서 사투하다 가족들에게 말 한마디도 남기지 못한 채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청원인은 "남은 가족이 할 수 있는 일은 남편이 읊조리던 뭐가 잘못됐는지를 밝혀내는 일"이라며 "힘들겠지만 발걸음을 내딛는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김윤아 이상반응조사팀장은 "세계보건기구(WHO)나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 '백혈병이 코로나19 백신과 연관이 있다 내지는 인과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례는 보고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모더나 백신은 주요 이상반응으로 심근염·심낭염 등이 알려져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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