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홈인테리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7일간 국내외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선보이는 언택트 가구 박람회 ‘메타하우스’를 진행한다./사진제공=롯데홈쇼핑

최근 비대면 쇼핑이 확산되면서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가상 체험 서비스가 활성화 되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가구, 소품 등 인테리어 상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리빙 제품에 대한 가상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롯데홈쇼핑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7일간 국내외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선보이는 언택트 가구 박람회 ‘메타하우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이사, 결혼 시즌을 앞두고 인터넷쇼핑몰 및 모바일앱에서 자코모, 에싸, 리바트 등 국내 인기 가구 브랜드를 비롯해 허먼밀러, 루이스폴센 등 글로벌 리빙 브랜드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가상 체험 서비스와 연계해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미엄 패브릭 소파 전문 브랜드 ‘에싸’의 플래그십 매장을 VR쇼룸 형태로 보여준다. 또 입체(3D) 화면을 통해 매장 곳곳을 살펴보고 상품 정보를 확인한 후 구매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등받이, 발 받침 각도 조절로 편안한 휴식이 가능해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리바트’의 ‘리클라이너 소파’를 43% 할인가에 선보인다. 전시회 기간에 고가의 해외 브랜드 상품도 판매한다.

100만원대가 넘는 고가이지만 최근 SNS에 노출되며 MZ세대로부터 각광 받고 있는 글로벌 의자 브랜드 ‘허먼밀러’, 배우 손예진 조명으로 유명세를 탄 덴마크 조명 브랜드 ‘루이스폴센’의 인기 상품을 모바일앱을 통해 원하는 위치에 가상 배치해 볼 수 있는 AR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김유택 롯데홈쇼핑 e리빙부문장은 "코로나19로 가구, 인테리어 상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고객 선호도를 기반으로 인기 브랜드를 선별해 할인 판매하고 가상 체험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언택트 가구 박람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프리미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간접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