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는 국내기업 직장인 610명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추석상여금’을 주제로 설문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직장인들이 올해 추석 받고 싶어하는 추석상여금 규모는 근무기업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대기업에 재직하는 직장인이 희망하는 추석상여금이 ‘평균 97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중견기업 직장인은 ‘평균 82만원’, 중소기업 직장인은 ‘평균 67만원’이었다.
‘지난해에 추석상여금을 받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받았다’고 답한 직장인은 38.9%에 그쳤다. 특히 대기업 직장인 중에는 64.9%가 ‘작년 추석에 상여금을 받았다’고 답한 반면 중견기업 직장인은 50.6%, 중소기업 직장인은 29.8%에 불과했다.
지난해 실제 받은 추석상여금은 전체 응답자 평균 49만원이었다. 기업 규모별로 대기업 직장인이 평균 72만원, 중견기업 직장인이 평균 65만원, 중소기업 직장인이 평균 36만원이었다.
직장인들은 추석 상여금이 명절을 보내기에 부족한 수준이라 답했다. ‘추석상여금은 추석 명절을 보내기에 충분한 지’에 대한 질문에 73.6%의 직장인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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