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영자총협회(광주경총)가 실시하는 '광주청년일경험드림사업'이 지역주도형 일자리 대표사업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광주경총에 따르면 광주광역시가 지원하는 광주청년일경험드림사업은 2017년에 시작해 올해 상반기 현재 총 3761명의 광주지역 청년과 2338개 드림터가 참여했다.
광주청년일경험드림사업에 참여하는 드림청년은 5개월동안 하루 5시간, 주 25시간의 탄력근무를 하며, 2021년 광주광역시 생활임금 기준 인건비와 직무역량 강화교육, 진로상담, 네트워킹 모둠활동 등의 지원을 받는다.
광주경총이 2019년부터 시작한 광주청년일경험드림사업에는 드림터 355개사, 드림청년 610여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10기에는 드림청년 110명이 66개 드림터에서 일경험을 하고 있다. 광주청년일경험드림사업 10기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광주경총 관계자는 "지역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취업을 촉진하고, 청년들의 취업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발굴 및 인재양성으로 구인비용 절감과 고용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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