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보험사의 합의 내용에 동의해주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 마치 내가 합의금 안주려고 버티고 있는 것처럼 피해자가 주장하는 것은 심히 유감"이라고 토로했다.
김흥국은 "이 사건으로 심각하게 이미지가 훼손돼, 너무 힘든 상황이다. 검찰의 약식기소를 받아들여, 일단락된 상황이고, 이와 관련한 이야기가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흥국 뺑소니 사고 피해자 A씨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흥국이 뺑소니 사고 약식 기소 후 결정을 받아들인다고 밝혔지만 자신에게는 어떠한 사과도 없었다"며 "사고 후유증으로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보험사 합의금 지급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고 폭로해 해당 사건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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